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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안평 도시재생 본격화...주민공모사업에 1.2억 투입
기사입력 2019-05-15 15:21:0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주민공모사업 8개 선정
   
장안평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중고자동차 딜러를 양성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 모습. 

 

서울 장안평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까지 참여하는 도시재생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장안평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 주민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8개의 사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안평 도시재생은 지난 1970년대 중고차 매매시장과 부품상가가 조성됐던 성동구와 동대문구 일대 145만㎡를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핵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공모 사업은 시설공모와 일반공모, 기획공모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20개의 사업이 접수됐다. 시는 지난 7일과 13일 두 번의 심사를 통해 시설공모 3건과 기획공모 5건 등 총 8개의 사업을 뽑았으며, 이들에겐 총 1억28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오는 10월까지 관련 사업이 실행된다.

공모 분야별로 장안평 일대 자동차산업에 관심 있는 시설관리 주체에게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며, 장안평에 위치한 사업자와 주민 등 3명 이상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 제한 없이 장안평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가 제안한 사업에는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당선작을 살펴보면 시설공모 분야에서는 △장안평 매매센터 화장실 개보수 △장안평 자동차시장 LED 조명 설치 △부품상가 일대 샤워부스 설치 공사가 선정됐다.

기획공모 분야에서는 △장안평 도시재생 현장 및 축제영상 촬영 전시 △장안동 명품 장인과 만남 △장한 운동회 개최 등이 선정됐다.

김승원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는 지역 주민들과 지역 산업 관계자들이 사업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만큼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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