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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AI비서 ‘헤리’ 도입
기사입력 2019-05-16 14:37:3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설계, 구매, 분양, 채용 등 대외 영역 확대 적용



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을 위한 인공지능(AI) 비서인 ‘챗봇(Chatbot)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챗봇 서비스는 향후 설계와 구매 등 사업영역은 물론 분양과 채용 등 대외영역으로 확대ㆍ적용될 예정이다.

챗봇 서비스 공식명칭은 ‘헤리(Heri, (H)yundai (E)nginee(ri)ng)’로 결정됐다.

‘헤리’는 복지, 출장, 동호회, 보안 등 회사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90여개의 총무분야와 관련된 궁금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소하고자 개발됐다.

정형화된 질문에만 응답할 수 있었던 기존의 서비스와 달리 ‘헤리’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어떠한 형태의 질문도 이해 가능한 NLP(자연어처리) 기술이 반영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첨단 IT기술의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인공지능 챗봇의 도입을 시작으로 임직원 편의뿐 아니라 사업영역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IT기술을 적극 개발ㆍ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형용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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