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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예산 및 5년간 재정운용방향 논의
기사입력 2019-05-16 13:39:2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정부가 2023년까지의 국가 재정 운용 방안과 전략, 내년도 예산안 편성 등을 논의한다.

정부는 16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2019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모든 국무위원이 참석해 4시간여에 걸쳐 진행된다.

아울러 당정청 간 긴밀한 소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윤관석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과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정에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홍 경제부총리가 재정운용 방향 및 분야별 재원 배분 방향을 발표한 뒤 경제 역동성 제고·성장동력 창출 및 사회 포용성 강화를 위한 핵심과제 등을 놓고 토론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누구나 미래인재가 될 수 있는 혁신적 사람투자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 뒤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사람투자 방향과 정부부처 직업 훈련 사업에 대한 조정·성과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소득분배 개선을 중심으로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과 관련한 토론도 이뤄질 전망이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구윤철 기재부 2차관이 나와 인구구조 변화와 관련한 재정혁신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뒤 지출 구조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세종시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현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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