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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CICA 서울 총회’ 개최…21일 두산빌딩서
기사입력 2019-05-16 14:39:4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전 세계 건설인들이 서울에 모인다.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는 오는 21일 서울 논현동 두산빌딩에서 세계건설협회연합회 총회를 개최하고 한국건설업계와 유럽ㆍ남미건설업계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계건설협회연합회(Confederation of International Contractors’ Association, CICA)는 건설산업에 대한 정보 및 기술 교류, 국제현안에 대한 상호협력 등을 위해 1974년 설립됐다. 유럽ㆍ남미ㆍ중동지역 3개 연합회와 61개국 협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가입되어 있다.

총회 후에는 장소를 건설회관으로 옮겨 현대ㆍ대림ㆍ대우ㆍGSㆍ포스코ㆍSK 등 주요 한국 건설사들과 유럽ㆍ남미 건설업계와의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B2B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앞서 20일 건설회관에서는 ‘건설 4.0과 이를 넘어서(Construction 4.0 and Beyond)’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 한국의 스마트시티에 대해 발표하고, 두산건설은 건설에 도입된 IT 신기술 적용사례를 소개한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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