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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 '남북경협시대 전기계 역할'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9-05-16 17:08:0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송영길 더민주당 의원 '길을 열다'의 두번째 테마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사진 왼쪽서 여섯번째), 송영길 더민주당 의원(일곱번째) 등이 토론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남북경협시대 전기계의 역할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송영길 더민주당 의원(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주최로 이달부터 두달 간 ‘길을 열다’란 주제로 이어질 한반도의 전기길, 기찻길, 관광길, 자동차길, 하늘길, 바닷길 등 6개 분야 중 두번째 토론회다.

송 의원은 “오늘 토론회가 남북 간 전기계 협력은 물론 동북아 수퍼그리드 구현을 위한 귀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발전소 건설과 개보수는 물론 전력계통 보강 등 다양한 사업모델이 가능할 것이며, 더 나아가 동북아 수퍼그리드 연계문제를 논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 의원도 “통일시대에는 전기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 질 것” 이라며 “북한의 안정된 전기 공급은 한반도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환경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며 전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이자, 남북전기협력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류재선 회장은 “올해 경제협력이 지지부진한 상황이지만 급변하는 대외 여건에 따라서는 본격적인 남북 경제협력이 예상보다 빨리 다가올 수 있다”라며 “철저히 준비해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재도약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계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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