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대한전선 나형균 신임 사장 선임
기사입력 2019-05-23 10:31: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나형균 신임 사장 

대한전선은 지난 22일 이사회 열고 신임 대표집행임원 사장에 나형균 현 수석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나 신임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삼정·삼일 등 대형 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와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전략 및 재무 분야 전문성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마이다스 대표와 안셀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대한전선엔 2015년에 수석부사장으로 합류해 사업부를 이끌어왔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그간 조직 개편과 재무 안정화를 주도하고, 전선 사업 확대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면서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전선 산업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55년 설립된 대한전선은 1970년대 재계 서열 10위에 올랐으나 2000년대 초 무분별한 사업 확장으로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바 있다. 2015년 IMM PE가 경영에 참여 이후 비주력 계열사를 정리하고 전선사업에 매진해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김부미기자 boomi@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