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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국토면적 여의도 5배만큼 커졌다
기사입력 2019-05-28 13:47: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영암ㆍ시화 등 공유수면 매립 영향…2019 지적 통계연보 발간



지난해 우리나라 국토면적이 영남, 시화 공유수면 매립사업 등의 효과로 여의도 면적의 약 5배 만큼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19년 지적 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지적공부(지적을 명시한 토지 대장)에 등록된 우리나라 국토면적은 총 10만378㎢로 집계됐다.

지난 2017년말 대비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의 5배에 이르는 약 14㎢가 증가했다.

이는 전남 영암군 관광ㆍ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사업(8.4㎢)과 경기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 조성사업(1.1㎢) 등 공유수면 매립효과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시ㆍ도별 토지면적은 경북이 1만9033㎢(비중 19.0%)로 가장 넓고 강원 1만6828㎢(16.8%)과 전남 1만2344㎢(12.3%) 등이 뒤를 이었다.

세종특별자치시(465㎢)와 광주(501㎢), 대전(540㎢)은 소규모 광역단체 1∼3위를 차지했다.

기초자치단체의 경우에는 강원 홍천군(1820㎢, 1.8%)과 인제군(1645㎢,1.6%), 경북 안동시(1522㎢, 1.5%) 등의 순으로 넓었다.

지난 10년간의 지적통계를 보면, 2009년과 비교해 임야ㆍ농경지(논ㆍ밭ㆍ과수원)는 감소했고 주거ㆍ생활기반시설과 교통기반시설 관련 토지 면적은 증가했다.

지적통계연보는 국토교통 통계누리, 통계청 e-나라지표, 국가통계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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