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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기공식 개최
기사입력 2019-06-03 14:12:3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행정안전부는 오는 4일 오후 1시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내에 위치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신축공사 현장(예천군 소재)에서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윤종인 행안부 차관과 4개 입주기관장, 공사관계자와 경상북도, 예천군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기관 지방청사 합동화 사업’의 일환이다.

부지 1만㎡에 건물 연면적 1만427㎡의 지하 1층, 지상6층 규모로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19여개월간 공사를 통해 2020년 7월 준공될 계획이다.

준공 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 경북북부보훈지청,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 4개 기관, 115명의 공무원이 입주하게 된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건립으로 경북 지역 내 산재되어 있는 국가기관 청사를 한곳으로 모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행정서비스를 높이고,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그 간 6개 지방합동청사(춘천, 제주, 광주, 대구, 경남, 고양)를 건립해 운영 중이다.

또한, 경북을 포함해 3개 청사(경북, 인천, 충남)를 건립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도시에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현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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