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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종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 0.25%p 인하
기사입력 2019-06-03 17:40:0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제1종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를 4일 발행분부터 기존 연 1.75%에서 연 1.50%로 0.25%p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1종 국민주택채권은 부동산 등기, 건축 허가 등을 신청하는 자가 의무 매입하는 채권(첨가소화채권)으로 국민주택기금의 주요 재원이다.

이번 발행금리 인하는 최근 국민주택채권 유통금리가 하락추세이기 때문이다.

유통금리는 지난 2017년 말 2.50%에서 지난해 말 1.98%, 올해 5월말 1.69%로 하락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 기관은 상시 협의 채널을 통해 유통금리 변동을 감안하여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가 적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재현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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