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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현대건설-IoT 통한 '잠재적 위험' 방지...'안전DNA' 글로벌 진화
기사입력 2019-06-11 06:00:1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현대건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환경(HSE) 인프라 구축

 

   
현대건설 경영진들이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전점검 행사는 매월 1회 실시하며, 2011년 이후 경영층 참여 행사로 확대됐다.

 

 

국제 안전보건 규격 인증 취득

현장 관리시스템 '하이오스'

위험여부 판단 사고 예방 효과

경영진 매월 '안전점검' 참여

 

   

1991년 건설업계 최초로 안전부서를 만들었다.

현장에 자재가 흐트러져 있을 때에는 공사를 중단할 정도로 ‘안전=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

이후에는 안전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불감증을 없애기 위한 건설현장 문화 변화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10년에는 국내외 건설현장 안전점검 횟수를 기존 582회에서 2371건으로 4배 이상 늘린 이후 지금까지 2만2365회를 웃도는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혹독한 안전문화는 그 해 이후 공사를 진행한 총 111개 국내외 현장에서 ‘전 공정 무재해’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현대건설만의 ‘안전 DNA’의 결실이다.

2013년부터는 안전과 직결된 친환경 통합환경체계를 구축하며 환경에너지경영 시스템까지 더했다.

여기에 올 1월에는 건설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하이오스(HIoS, HIoS : Hyundai IoT Safety System)’를 개발ㆍ적용하는 단계로 진화했다.

또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 해외 우수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외국인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안전경영 시스템은 그렇게 ‘건설명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기업 경영 최우선 목표… ‘안전’

현대건설은 안전경영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정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안전경영방침 및 목표를 수립ㆍ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대비 ‘재해율 50% 저감’을 안전경영 목표로 세웠고, 체계적인 점검과 교육으로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국제 표준에 입각한 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제 안전보건 규격인 OHSAS 18001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현대건설 12대 안전규범(HDEC 12 Safety Golden Rules)’을 기준으로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 기술교육원 내 안전문화체험관도 개설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실질적인 건설 안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의식을 제고시키는 게 목표다.

안전문화 체험관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 동선을 연결하고, 체험장치와 가상현실을 결합해 마치 실제 상황을 경험하는 것과 같은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추락, 화재, 낙하, 감전, 붕괴, 응급 등 대형 현장에서 발생하는 11가지 재해와 가상현실 안전체험 등 19개 체험시설을 경험할 수 있다.

경영층도 함께하는 안전점검

현대건설의 안전경영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솔선수범이다.

매월 국내외 전 현장에는 경영층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관리자가 ‘안전경영’에 직접적인 주체로 나서는 방안이다.

그렇게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서는 경영층이 현장 안전 진단은 물론 전 직원과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의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최고경영층을 포함해 국내외 총 1689회의 경영층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표출하기도 했다.

아울러 전 임직원과 현장별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만 총 3086명의 임직원이 안전 교육을 받았다.

근로자 눈높이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6대 위험작업에 대한 가상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총 10종의 특별안전교육 표준교안을 9개 국어로 번역해 소통도 강화했다.

아울러 매월마다 현장소장 전파교육 제도를 통해 우수사례뿐 아니라 실패사례를 공유하며 안전관리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

IoT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현대건설의 안전경영에서 주목해야 할 정책은 또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발맞춘 대응력이다.

핵심에는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하이오스(HIos)’가 있다.

하이오스는 각종 센서를 통해 축적된 정보를 BLE통신(저전력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해 스캐너로 전송하는 현장 안전관리시스템이다.

BLE스캐너는 수집된 센서 정보를 LTEㆍ5G, 와이파이 통신 방식으로 통합 플랫폼에 전송한다.

통합 플랫폼 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 여부를 판단해 근로자와 관리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제거 또는 방지할 수 있다.

이 시스템에는 △근로자 위치 확인 △장비 협착 방지 △타워크레인 충돌방지 △가스농도 감지 △풍속 감지 △흙막이 가시설 붕괴 방지 등을 관리하는 기술력이 응집돼 있다.

 

한형용기자 je8day@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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