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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참사’ 일부 희생자 유해 국내 송환
기사입력 2019-06-10 18:33:0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참사로 숨진 일부 희생자들의 유해가 국내로 송환됐다.

10일 항공업계와 현지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헝가리 유람선 사고 희생자 4명의 유골함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국내로 운구됐다.

유족들은 현지에서 이번 사고로 숨진 가족의 화장 절차를 끝낸 뒤 일반 항공기로 유골함을 들고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수습을 위해 헝가리로 출국했던 희생자의 유족이 귀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생존자 2명도 귀국했으며, 현지에는 가족 42명이 체류하고 있다.

다른 희생자들의 유가족과 사고 생존자들도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거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헝가리인 선장과 선원 등 35명이 탄 ‘허블레아니호’는 다뉴브강에서 운행하던 중 뒤따르던 크루즈선 ‘‘바이킹시긴호’에 들이받혀 침몰했다.

사고 직후 한국인 관광객 7명이 구조됐으며, 현재까지 한국인 19명과 헝가리인 선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한국인 7명과 헝가리인 선장 1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편집국기자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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