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홍남기 부총리 “2022년까지 5대 소비재 수출 350억 달러 달성”
기사입력 2019-06-12 11:17:0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2일 “2022년까지 5대 소비재 수출액 350억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15개 성장유망 소비재 브랜드를 ‘K-프리미엄 브랜드’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도심 소비재 제조·수출 거점을 구축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의약품 등 5대 유망소비재에 대한 수출보험 우대지원 규모를 2018년 4조8000억원에서 8조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소비재 수출 금융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비재 수출기업의 인증·통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무역협회에 ‘해외인증 지원 데스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플랫폼 경제 확산을 위해 △기존 산업 혁신 △신사업 창출 △삶의 질 제고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융복합 선도사례를 발굴하고 8월 중으로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달 말 발표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10조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비롯해 투자활력 제고방안과 소비·수출 활성화, 산업혁신, 규제개혁 등 경제활력 제고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50일이 다 돼 가는 데 아직 심사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국회에 제출한 추경안 통과에 걸린 시간이 최장 45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현 상황이 몹시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재현기자 ljh@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