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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상품] ㈜한림기술, 스마트 안전장비 ‘세이콘’ 위험알리미S
기사입력 2019-06-25 05:00:3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건설현장 밀폐공간서 일산화탄소 질식사고 예방

 

   

 

㈜한림기술(대표 이태훈)의 ‘세이콘(SACON) 위험알리미(S)’는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밀폐공간 일산화탄소 질식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스 센서형 스마트 안전장비다. 스마트 건설 안전에 필수적인 ICT 통신망을 사용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안전에 획기적인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겨울철 건설현장에서는 갈탄을 사용해 콘크리트를 양생하는데, 이 과정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귀중한 목숨이 희생되는 형편이다. 휴대용 가스측정기가 있지만 근로자들에게 사용법이 익숙치 않고, 특히 가스유출 우려가 있는 현장에서 직접 측정한 뒤 안전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무색ㆍ무취인 일산화탄소에 노출될 위험성이 크다.

세이콘(SACON) 위험알리미(S)는 미리 현장에 설치해놓으면 무선통신을 이용해 근로자ㆍ관리자에게 측정정보를 전송하기 때문에 안전 여부를 원거리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고, 위험 시 근로자가 착용한 안전장치에 자동으로 알람이 울려 별도의 경고절차가 필요 없다. 측정정보는 실시간 확인ㆍ저장이 가능해 데이터 분석으로 더욱 안전하고 정밀한 현장관리가 가능하다.

최근 정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대책으로 스마트 안전 장비의 의무적용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한림기술은 근로자의 이상 자동인지 등 안전관리상태 전송, 고소작업 시 안전고리 체결 파악, 중장비 및 추락지역 접근 알림, 가설구조물의 충격·변위 알림, 시공 중 화재안전, 미세먼지와 재난정보 실시간 전파 등 다양한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신정운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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