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베스트상품] 정국이앤씨, 신개념 흙막이 ‘C-Ⅲ 공법’
기사입력 2019-06-25 05:00:2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비용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을 한 번에

 

   

 

정국이앤씨㈜(대표 김사문)는 기존의 흙막이 공법에 차수 기능을 추가한 신개념 흙막이 특허공법(C-Ⅲ공법)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기술인 CIP 공법은 원통 강관을 촘촘히 지하 깊숙히 박아넣은 뒤 콘크리트를 타설해 흙막이 벽체을 만드는 방식이다. 가격이 싸고 강성은 좋지만 파일끼리 간격이 생겨 배면에 별도의 그라우팅 차수공법을 추가 시공해야 했다.

정국이앤씨는 CIP 공법에 겹침용 반달케이싱인 ‘In-casing’을 삽입해 천공 시 수직 가이드 역할과 콘크리트 거푸집 역할을 하도록 했다. In-casing 내부에 연속으로 레미콘을 타설해 차수벽체를 형성하기 때문에 벽체가 튼튼하고 별도의 그라우팅 차수공법이 필요없다. 투수계수가 높은 지반은 물론 자갈층, 사석층 등 기존 공법으로 공사가 어려웠던 다양한 지반에서 사용할 수 있다.

 

   

 

C-Ⅲ공법은 최근 영종 하늘도시 스카이가든 신축현장에 적용됐다. 깊이 32m까지 파내려가는 공사로 간척지인 영종도의 특성상 지하수와 토사 유입을 막아주는 차수벽 흙막이공사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매립토를 걷어내자 진흙 퇴적층이 10m 이상 쌓여 있었지만 당초 설계안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한 55일 만에 공사를 마쳤다.

김사문 대표는 “흙막이공사는 설치와 해체, 골조공종 등 건축공사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C-Ⅲ 공법은 항만공사, 해안가 물막이공사, 댐공사 및 일반 건축물 터파기공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사에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건물에 적용돼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부산영도, 용호동, 마산 등 해수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해안가 인접 매립지반에 적용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정운기자 peace@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