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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랜드페어(Land Fair) 2019 ] LH
기사입력 2019-06-27 06:00: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올 하반기 총 2045개 필지 주인 찾는다

인천검단 등 2기 신도시 후발주자 공동주택용지 27개

상업업무용지 505개 중 90% 이상 7∼10월 집중 공급

국내 최대 공공기관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 하반기에만 전국적으로 총 2045개 필지를 내놓고 주인 찾기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공동주택용지 27개 필지(102만9000㎡) △단독주택용지 1150개 필지(65만4000㎡) △상업업무용지 505개 필지(67만9000㎡) △산업유통용지 294개 필지(220만2000㎡) △기타 용지 69개 필지(17만8000㎡) 등을 공급한다.

2045개 필지를 지역별로 나눠보면 수도권이 823개 필지(244만8000㎡), 이외 지방이 1222개 필지(229만3000㎡) 등으로 이뤄졌다. 필지 수가 수도권이 적음에도 면적이 더 넓은 것은 수도권에 공동주택용지 등 대형 필지가 다수 포함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건설사, 시행사들의 관심이 높은 공동주택용지는 전국 15개 사업지구에서 공급을 예정하고 있다.

이 중 2기 신도시 후발주자인 인천검단지구가 5개 필지로 가장 많다. 올 상반기 인천첨단지구에서 분양한 공동주택용지, 주상복합용지, 일반상업용지 등이 모두 성황리에 주인을 찾은 가운데, 이 같은 분위기를 하반기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역시 2기 신도시에 속한 화성동탄2지구에서 4개 필지를, 파주운정지구에서 3개 필지를 시장에 내놓는다. 이들 지구에는 GTX(수도권광역철도)-A 등 대형 교통 인프라 호재가 예정돼 있는 만큼,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 고양장항지구, 완주삼봉지구,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서 각각 2개 필지를 시장에 내놓는다. 아울러 화성태안3지구, 남양뉴타운, 화성비봉지구, 파주운정지구, 양주고읍지구, 청주동남지구, 남원주역세권, 창원가포지구, 부산장안지구 등에서 각각 1개 필지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용지 외에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는 토지는 상업업무용지다. 총 505개 필지 가운데 92%에 달하는 463개 필지를 7∼10월 4개월간 집중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기타 용지에는 주차장, 유치원, 주유소, 문화, 의료시설 등 용도로 쓸 수 있는 토지들이 포함돼 있다.

한편 LH는 하반기 총 1만177가구의 주택도 분양할 계획이다. 이 중 문재인 정부 들어 최초 등장한 신혼희망타운이 6661가구로 가장 많고, 공공공분양이 2902가구다. 5년 공공임대도 614가구를 공급한다. 상가는 화성동탄2지구, 대구연경지구 등을 중심으로 총 63가구를 분양한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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