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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랜드페어(Land Fair) 2019] 전국의 알짜 땅이 多 모인다
기사입력 2019-06-27 06:00:1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건설업계는 올해도 전국의 알짜 토지를 찾아서 삼매경이다. 땅이 원자재나 다름없는 건설업계에 사업(분양)성 있는 토지를 확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 탓에, 전국의 시장 조사를 통해 경쟁 업체보다 먼저 확보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전쟁을 벌인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대 토지관련 행사인 ‘대한민국 랜드페어(Land Fair) 2019’가 오늘 오전 10시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로비 및 중회의실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 8회째를 맞는‘대한민국 랜드페어 2019’는 <건설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매년 1000여 명의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알짜 토지 정보를 얻어가는 대한민국 유일의 토지 전문 전시회다.

올해에는 국내 최대 토지 공급기관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해 SH(서울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리맥스코리아, 굿시티, 에이치골프 등이 일찌감치 참여를 확정지었다.

LH는 총 2045개 필지를 하반기 시장에 내놓는다. 인천검단, 화성동탄2, 파주운정3 등 2기 신도시 후발주자들의 공동주택용지 27개 필지가 포함됐다. 3기 신도시 본격화 전, 사업할 만한 마땅한 토지를 찾지 못한 업계의 발빠른 움직임이 예상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강, 바다, 호수, 항구, 운하 등 ‘수변’이라는 특징을 활용한 사업지 내 275개 필지를 선보인다.

리맥스코리아는 서울과 동탄, 한강신도시 등 수도권에서 주로 상업시설 건립이 가능한 토지를 공개한다.

굿시티는 전국 부동산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기반 부동산 포털인 에어빌닷컴을 소개한다. 아울러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양질의 토지 감정평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선보인다.

정석한기자 jobize@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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