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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랜드페어(Land Fair) 2019] SH, 마곡 '8만2824㎡ '규모 특별계획구역 업무시설·호텔 등 복합 건축물 조성
기사입력 2019-06-28 06:00:1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 조감도.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이번 랜드페어에서 핵심 사업인 강서구 마곡지구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의 남은 부지를 선보인다.

우선 마곡지구에선 공항철도 마곡역에 접해있는 특별계획구역이 주인을 찾는다. 총 8만2824㎡ 규모의 특별계획구역은 △CP1구역(3만1827㎡) △CP2구역(2만812㎡) △CP3구역(3만85㎡) 등 세 개 구역으로 이뤄져 있다.

특별계획구역은 마곡지구 전체의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0월 지정된 곳으로 업무시설과 호텔·컨벤션·문화시설 등 다양한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다.

이미 특별계획구역은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했지만 유찰된 바 있다. 이에 SH는 연내 다시 사업자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SH 관계자는 “유찰 이후 매각금액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있어 현재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도시관리계획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며 “변경 절차 마무리 후 다시 공고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SH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마곡지구 내 산업시설용지는 72.7% 분양됐다. 대기업 48개와 중소기업 101개 등 총 149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한 상태다.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조감도.

 

SH의 또 다른 핵심 사업인 고덕·강일지구 내 유통판매시설 용지도 지난 21일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다.

이번에 공급되는 유통판매시설은 고덕·강일2지구에 위치해 있다. 유통1블록(3만5916㎡)과 유통2블록(3만2473㎡)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공고된 유통1블록은 지구단위계획상 2만㎡ 이상의 대규모 점포를 필수로 도입해야 한다.

SH는 오는 9월 유통1블록에 대한 사업계획서 접수와 심사를 마친 뒤 오는 2021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유통2블록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고덕·강일지구는 강동구 고덕·강일·상일동 일원 116만535㎡를 아우르는 규모로 이 중 공동주택용지는 지난 21일 1블록(4만8434㎡)과 5블록(4만8230㎡)에 대한 현상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제일건설 컨소시엄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당선됐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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