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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대구 부도심 개발 1600억 규모 PF 주선
기사입력 2019-07-08 05:00:1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KTB투자증권이 금융을 주선하고 이달 분양예정인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의 항공조감도. 대구시 숙원사업인 화원교도소 이전 후 후적지 첫 개발사업이라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KTB투자증권이 1600억원 규모 대구 공동주택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조성한다. PF지역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숙원사업인 대구교도소 이전 후 첫 개발사업이다. KTB투자증권은 달성군 화원지역이 대구시 부도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금융을 통한 지원사격을 본격화했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지난달 말 1600억원 규모의 대구 달성군 화원읍 공동주택 PF 대출 기표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 일원 지상에 ㈜에스더블유파트너가 시행하고, 우방산업㈜이 시공예정인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신축 예정사업이다. 지하1층 지상 33층 4개동 으로 구성되며 공동주택 총 538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면적은 2만2144.0㎡, 건축면적은 1만2941.5428㎡, 연면적은 6만7467.1714㎡다.

KTB투자증권은 토지매매대금 잔금 및 공사비 확보 목적으로 총 1600억원을 조달해 시행사인 ㈜에스더블유파트너에게 PF대출을 실행하는 금융조건을 마련했다. 대출 트렌치는 선순위 1350억원(매출액 기준 LTV 58.9%), 중순위 150억원(매출액 기준 LTV 65.4%), 후순위 250억원(매출액 기준 LTV 69.8%)로 구성했다. 대출기간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39개월이다.

이번 PF는 시공사인 우방산업(주)과 아시아신탁의 책임준공 확약 방식으로 진행 돼 준공 안정성을 높였다. 우방산업은 책임준공 미이행시 PF 채무인수를 부담한다. 시행사와 관리형토지신탁계약을 체결한 아시아신탁도 책임준공을 이행하지 못하면 손해를 배상한다.

이 사업은 앞서 지난 3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돼 인허가 등 개발사업 초기 리스크도 현저히 낮다는 분석이다.

특히 PF 지역은 이전을 앞둔 대구교도소 부지와 인접해 입지여건과 주변 아파트 환경 등을 고려하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선 대구시는 대구교도소 부지를 시민문화공원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공원은 아파트 입주 전 준공될 계획이다. 또한 아파트 주변으로 이마트 월배점이 차량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은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과 직전거리 700m에 인접했다. 4차순환도로도 2021년 완전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입주 시 교통인프라가 현재보다 현저히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시설은 인근 화원중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대진중, 달성중, 대원고가 통학가능권역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히 이 지역은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아파트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 달성군 내 아파트 주변 대부분의 단지가 입주시기 10년 이상을 경화해 노후화가 진행중인 점을 고려하면 신축 아파트 분양 시 투자자들의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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