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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레고랜드’ 소송전 불거지나...사업 차질 불가피
기사입력 2019-07-08 19:14:5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시공사 STX건설→현대건설로 변경...수백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가능

강원 춘천시 레고랜드 사업 시공사가 STX건설에서 현대건설로 바뀌면서 강원도가 수백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8일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레고랜드 사업 문제점이 잇따라 지적됐다.

당초 도와 강원중도개발공사(전 엘엘개발)는 STX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해 레고랜드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멀린사가 직접 투자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국내 건설사를 대상으로 재입찰을 진행해 최근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STX건설 측은 수백억원대의 배상을 염두에 둔 법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도는 이달까지 STX건설과 협의를 마치겠다는 입장이지만,  도의원들은 행정조사권이라도 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편집국기자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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