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위례신사선 민자사업 본격 추진...제3자 제안공고 실시
기사입력 2019-07-10 17:26:3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위례신사선 노선도

 

위례신도시와 강남을 잇는 위례신사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120일 동안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 제3자 제안 공고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달 28일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확정했다.

위례신사선은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부터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을 지나 강남구 신사동까지 잇는 총 연장 14.7km 길이의 도시철도다. 정거장 11곳과 차량기지 1곳이 들어선다. 총 사업비 1조4847억원 규모다.

지난 2017년 1월 GS건설 컨소시엄은 위례신사선 건설 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했다. 이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뒤 지난해 11월 비용대비 편익(B/C)이 1.02로 나와 적격성을 인정받았다.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공고 기간 내에 사업제안서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2단계의 평가를 통해 연말 우선 협상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1단계 사전적격성평가 서류 제출 기한은 오는 9월 10일까지이며, 1단계를 통과한 뒤엔 오는 11월 11일까지 2단계 기술부문 및 수요·가격부문 평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오는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내년 12월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오는 2022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위례신사선으로 위례신도시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추진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해 착공 시기를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주기자 ohpearl@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