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서울 역삼동에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22가구 공급
기사입력 2019-07-11 13:23:0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공공주택, 기부채납 인정돼 공급하는 첫 사례
   
서울 강남구 언주로 563 일대에 들어서는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22가구가 들어선다. 지난 3월 공공주택도 기부채납으로 인정하는 관련법을 개정한 이후 공급되는 첫 사례다.

서울시는 11일 강남구 언주로 563 일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결정안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안으로 해당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폐지가 확정되면서 공공주택 건설이 가능해졌다. 기존의 체육시설을 허문 자리에는 공공임대주택 22가구와 일반분양주택 163가구가 들어선다.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문화센터도 함께 복합개발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을 발표하며 오는 2022년까지 공공주택 8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개발사업 시 기부채납으로 받을 수 있는 공공기반시설에 도로와 공원 외에도 공공주택을 포함하는 내용의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고, 지난 3월 19일 시행령이 개정됐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올해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주택공급 혁신 원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민간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8만가구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 시장에 영향력을 미칠 때까지 공공주택 공급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주기자 ohpearl@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