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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효창4구역 일원 ‘이봉창 의사’ 기념관 건립
기사입력 2019-07-11 15:09:0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옛 마포구청 부지엔 스마트앵커시설 들어서
                       
이봉창 의사 기념관이 들어서는 서울 용산구 효창 제4주택재개발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서울 용산구 효창4구역 재개발 지역 일원에 이봉창 의사 기념관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용산구 효창동 286-7번지에 대한 ‘효창 제4주택재개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 주변에 지난해 9월 준공된 효창4구역 정비사업지로, 현재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되고 있다. 서울시의 ‘효창독립 100년 공원’ 계획의 일환으로 전시관을 설치하기 위해 이번에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안 통과로 해당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소공원 484㎡를 역사공원으로 변경해 내년 5월까지 공원 부지에 지상1층, 연면적 70㎡ 규모의 이봉창 의사 전시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또 마포구 청사 이전부지에 디자인·출판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 앵커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조건부 가결했다.

마포구청이 이전하고 남은 성산동 275-3 일대에는 조심 제조업 활성화를 돕기 위한 공동작업장과 전시공간, 편의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 2017년부터 봉제·수제화·기계금속 등 각 분야의 영세 소공인을 돕기 위해 스마트앵커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도건위에서는 강남구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에 따른 공공기여 이행 협약안에 대한 보고 절차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도건위에서 정한 협약서 내용을 바탕으로 현대 측과 공공기여 이행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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