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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최강 부동산신탁사는?] 코람코자산신탁
기사입력 2019-07-22 06:00:1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신탁방식 재건축ㆍ재개발 정비사업 선도

신탁방식 재건축 첫 준공 사례, ‘안양 호계 유니드’ 

국내 도시정비사업 1세대 전문 인력 집합, 내실 중심 사업추진력 갖춰

 

코람코자산신탁은 외국의 리츠(REITs) 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시킨 부동산 금융 선도 기업이다. 2006년 부동산신탁업 진출, 2010년 자산운용업으로 업역을 확장해 온 종합부동산금융회사다. 민간 리츠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투자전략을 통해 국내기업들의 자산유동화를 지원하는 등 업계 최다 리츠 자산관리 트랙을 보유하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 정비사업본부는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009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면허를 취득했다. 2010년 업계 최초로 정비사업전문관리용역 분야에 참여해 2016년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되기 이전부터 신탁방식 정비사업 노하우를 차근차근 쌓아왔다. 이러한 노력은 2016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되기도 전에 코람코자산신탁이 업계 최초로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받을 수 있는 발판이 됐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추진한 국내 최초의 신탁방식 정비사업인 ‘안양 호계동 성광ㆍ호계ㆍ신라아파트 재건축’은 준공 승인을 획득해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이 사업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지만 조합의 전문성 부족으로 자금조달 및 각종 심의 문제에 부딪혀 2011년 7월부터는 사업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곳이었다.

 

   
신탁방식 재건축 첫 준공 사례, ‘안양 호계 유니드’ 전경



코람코자산신탁은 도정법 개정 이후 최초 추진하는 신탁방식 재건축 사업장으로 이 사업지를 선택해 2015년 12월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 이후 40개월 만에 36년 된 5층 이하 저층 아파트 103가구를 지하 2층∼지상 26층, 203가구 규모의 중형 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최근 수주한 사업은 충남 아산 모종1구역 재개발 사업이다. 이 현장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2009년 2월 시공사를 선정했지만, 부동산 경기 악화 및 사업비 조달 문제로 사업이 장기간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했다. 이에 조합은 2015년 12월 시공사를 교체하는 강수를 뒀지만, 기존의 사업 중단 장기화로 인해 사업성 하락 및 사업비 조달 여건 악화로 또다시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진 모종1구역 재개발 사업에 구원투수로 등판한 것은 코람코자산신탁이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원활한 사업비 조달 및 전문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재개했다. 사업재개 후에도 높은 신용도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사업비 대출보증을 받아내,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해 조합원들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현재 모종1구역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시공사인 금호산업와 함께 양질의 신축아파트를 공급해 충남 아산 지역의 첫 재개발 성공 사례가 될 예정이다.

조영호 코람코자산신탁 부사장은 “안양 성광ㆍ호계ㆍ신라 재건축 사업은 신탁방식 정비사업이란 신대륙에 첫발을 내딛은 의미 있는 사업장이면서 인허가, 분양, 착공 및 준공 등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최초의 모범사례라는 의미도 크다”며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선도 기업으로서 전문성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남 아산 모종1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인천 주안 우진아파트 재건축, 인천 동구 송림5구역 도시환경정비, 서울 도봉 제2구역 재개발 등을 지속적인 성공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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