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서울시, 보증금 지원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모집
기사입력 2019-07-21 14:00:4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전월세 보증금의 30% 지원...2500호 공급 예정  
   

 

서울시는 올해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차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는 전·월세 보증금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2500호이며, 이 중 1000호(40%)는 신혼부부에게 특별 공급된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오는 9월 6일 대상자를 발표한다.

지난 2012년 도입된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시 재원으로 4500만원(신혼부부 6000만원) 내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30%를 2년 단위로 재계약해 최장 10년 동안 무이자로 지원하는 제도다.

임대차 계약은 주택소유자, 세입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사)가 공동으로 체결한다.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신혼부부는 120%) 이하여야 한다. 소유 부동산은 2억1550만원, 자동차는 현재 가치가 2799만원을 넘어서는 안 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 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 월세의 기본 보증금과 전세전환 보증금의 합이 2억9000만원, 2인 이상 가구의 경우 최대 3억8000만원 이하의 주택이다. 전용면적은 1인 가구는 60㎡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85㎡ 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진주기자 ohpearl@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