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산업부, 日 수출규제조치 대응 위해 WTO 일반이사회 참석
기사입력 2019-07-22 10:02:0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김승호 신통상질서전략실장 수석대표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정식 의제로 논의되는 WTO 일반이사회에 김승호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산업부는 오는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에 김 실장이 참석한다고 22일 밝혔다. WTO 일반이사회는 164개 전 회원국 대표가 모여 WTO 중요 현안을 논의, 처리하는 자리다. 회의에는 일반적으로 회원국의 제네바 주재 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하지만, 이번에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고위급 책임자가 직접 현장에서 대응하기 위해 김 실장이 참석하기로 결정됐다.

김 실장은 WTO 일반이사회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WTO 규범에 합치하지 않는 부당한 조치임을 지적하고 현 상황에 대한 WTO 회원국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조치 철회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회의에 참석하는 김승호 실장은 WTO 통상 현안과 분쟁에 대한 대응 업무 등을 관장하는 신통상질서전략실을 총괄한다. 1984년 외무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양자ㆍ다자 통상과 관련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제네바대사관 참사관, WTO 세이프가드위원회 위원장을 거치며 WTO 통상법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 최근에는 WTO 한일 수산물 분쟁 상소기구 심리에서 최종 승소라는 쾌거를 이끌어낸 이른바 ‘통상통’이다.

 

김부미기자 boomi@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