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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최강 부동산신탁사는?] 한국토지신탁
기사입력 2019-07-23 06:00:1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토지신탁, 신탁방식 정비사업 분야 업계 리딩컴퍼니

국내 신탁사 중 유일한 자산 1조원 이상 규모 회사

 

한국토지신탁은 한국토지공사의 자회사로 1996년 설립된 회사다. 우리나라 11개 부동산신탁회사 중 유일하게 자산 1조 이상의 규모를 가진 회사이며, 코스피에도 상장돼 있다. 지금까지 304개 아파트 단지, 17만 가구를 개발하는 등 압도적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정비사업 프로젝트에서도 업계 최다 실적을 가지고 있다. 신길10구역 재건축, 흑석11구역 재개발 등 현재 12개 정비사업 프로젝트에서 지정 개발자로 지정돼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이처럼 정비사업 분야에서 두드러질 수 있는 비결은 기존 인력이 지닌 차입형개발신탁 노하우와 경력직 직원들이 지닌 정비사업의 노련함이 시너지를 내기 때문이다. 한국토지신탁의 사업 실적은 건설사 도급 순위로 비교하면 5위 수준으로 사업 경험이 많다.

이와 함께 도시정비 사업 분야에서 다년간의 노하우를 축적한 경력직들을 대거 뽑아, 역량이 더욱 극대화됐다. 한국토지신탁 도시재생사업본부에서는 3개팀, 총 19명의 전문인력이 편재돼 있으며, 삼성물산 등 도시정비 사업 분야에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아울러 부동산신탁사 중에서 가장 많은 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내 기술 부문 본부가 따로 있을 만큼, 건설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실제 착공을 할 경우, 시공사가 집을 제대로 짓고 있는지 등을 현장 실사를 통해 꼼꼼히 확인하고 기성을 지급한다.

 

   
지난해 한국토지신탁이 수주한 부산 서⋅금사 재정비촉진5구역 재개발 조감도. 이곳은 신탁방식 정비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 사업이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성공 사례도 보유하고 있다.

분양에서 큰 흥행을 이끌어낸 대전 용운주공 재건축 사업은 한국토지신탁이 이끈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업지다. 장기간 지연되던 대전 용운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은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2016년 신탁방식 사업대행자로 참여하면서 재도약하게 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이 사업지를 1군 주택 브랜드인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 대단지로 재탄생시켰다. 이는 사업비를 285억원, 총 사업비 대비 6.3% 절감해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한 사례로, 분양 착수 3개월만에 일반분양분 전 가구를 완판했다.

이를 발판으로 한국토지신탁은 지정개발자(사업시행자+대행자)고시 기준 11개 사업장 (신축(예정) 1만4337가구)을 사업시행자 또는 대행자로 지정받아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는 등 신탁방식 정비사업 분야에서 확고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정비사업이 신탁사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한 이유는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현 정부가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재건축 시장을 억누르고 있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재건축 사업은 진행될 수밖에 없는 프로젝트다. 실제로 국내 주택시장에서 준공 30년 이상인 아파트는 무려 109만가구에 달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2016년 개정되고 주요 신탁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공을 들인 이유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한토신은 2000가구가 넘는 대형사업장의 프로젝트도 문제없이 수행할 수 있는 실적과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비사업과 관련한 설계, 견적 등 기술 관련 부분을 조합에 컨설팅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며 “토지등소유자가 한토신에 믿고 맡기는 만큼 신탁수수료보다 더 큰 개발이익을 발생시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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