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RCEP 제27차 공식협상 개최
기사입력 2019-07-25 11:00:1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일본 수출규제 조치 관련, 국제 공조 추진



정부가 26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정저우에서 열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하 RCEP)’ 제27차 공식협상에 참여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국제 공조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및 관계부처 대표단 약 45명이 RCEP 제27차 공식협상에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상은 RCEP의 연내타결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국들은 상품·서비스·투자 등 시장개방(Market Access) 협상을 최대한 가속화하고, 협정문의 기술적 쟁점들을 해소해 연내타결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도 시장개방 협상을 적극적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지재권, 투자, 전자상거래 등 주요 규범분야에서도 이견 해소를 위해 노력하여 협상 진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상은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일본 포함, 각국의 고위급이 모이는 첫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정부는 RCEP이 아시아·태평양 16개국이 참여하는 메가 FTA로서 세계 인구의 절반, GDP의 1/3을 차지하는 역내의 중요한 다자무역 플랫폼이다. 이를 감안해 일본 수출규제 조치가 국제 무역규범을 훼손하고 역내 무역자유화를 해치며 글로벌 밸류체인ㆍRCEP 역내에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참여국들에게 설명하고 국제 사회의 공조를 구할 계획이다.

 

문수아기자 moon@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