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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 지난해 교통안전 정책 성과 가장 빛났다
기사입력 2019-07-26 10:49:1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지난해 전국에서 교통안전 정책 성과가 가장 뛰어난 시·도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도 시·도별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특별·광역시(8개) 그룹에서는 광주광역시, 도 그룹(9개)에서는 전라남도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교통안전법에 의거 시·도는 매년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국토부 장관은 전년도 교통안전시행계획의 추진실적을 종합해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위험도로 개선 등 12개 항목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특·광역시 그룹에서는 광주, 부산, 대구 순서로 우수하였고, 도 그룹에서는 전남, 강원, 경기 순으로 우수했다.

특·광역시 그룹에서 종합점수 90.9점으로 1위를 한 광주는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유관기관 협력, 교통사고 감소 실적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종합점수 90.2점으로 도 그룹에서 1위를 한 전남은 시설개선, 홍보·교육·단속, 우수시책 추진, 교통사고 감소 실적 등이 우수했다.

윤영중 국토부 교통안전복지과장은 “평가가 지자체에서 앞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집행해 나가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1위를 차지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는 지자체 및 공무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재현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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