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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고가차도 주변보도 확장
기사입력 2019-07-30 10:00:1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보행자 중심 거리로 탈바꿈”
   
   
개봉(구로IC)에서 신림(시흥IC) 방향 서울 구로고가차도 철거 전(위)과 후(아래).

 

서울 구로고가차도 주변 보행길이 넓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4월 구로고가차도를 철거한 데 이어 주변 보도를 확장해 내달 1일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77년 설치된 구로고가차도는 그동안 노후화와 주변 상권 침체 등을 이유로 주민들로부터 철거 요구를 받아왔다. 여기에 고가차도 옹벽 구조물로 인해 주변 보도가 좁아지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번에 확장되는 보도는 남부순환로 디지털단지오거리 일원으로 연장 1000m 구간의 보행로가 기존 폭 1~1.5m에서 폭 3m 이상으로 넓어졌다. 구로고가차도 철거로 남부순환로 차로수도 기존 왕복 8차로에서 왕복 10차로로 늘어났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이번 공사로 이 일대의 조망권이 살아나고, 디지털단지오거리 주변이 보행자 중심으로 바뀌었다”며 “도시 미관이 개선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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