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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3년 만에 장기전세주택 최대 물량 공급
기사입력 2019-07-31 10:00:1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래미안길음센터피스’, ‘힐스테이트암사’ 등 총 1076가구 공급
   
서울 성북구 ‘래미안 길음센터피스’ 조감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3년 만에 장기전세주택 최대 물량을 공급한다.

SH공사는 총 1076가구의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성북구 ‘래미안 길음센터피스(280가구)’, 강동구 ‘힐스테이트 암사(147가구)’, 동대문구 ‘휘경SK(9가구)‘ 등의 신규 436가구와 강일·내곡·세곡지구 등에서 발생한 기존 아파트의 잔여공가 640가구(112개 단지)를 포함한 것이다.

특히 이번처럼 1000가구 이상 공급된 것은 지난 2016년 위례신도시와 오금지구 등에서 대규모 물량이 나온 이후 3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466가구가 공급됐다.

장기전세주택은 전세보증금이 주변 전세시세의 80% 이하로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의 전세보증금은 1억5375만~7억1050만원 수준이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과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춰야 한다. 청약 신청은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 또는 공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8월 27일,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 4일 진행된다. 입주는 내년 1월부터 가능하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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