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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서울 역세권청년주택 2000호 입주자 모집
기사입력 2019-07-31 10:00:0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총 2136호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

올 하반기 서울 내 역세권 청년주택 2000여호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5개 지역에서 총 2136호(공공임대 319호, 민간임대 1817호)의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진구 구의동 84호(공공임대 18호, 민간임대 66호) △서대문구 충정로3가 523호(공공임대 49호, 민간임대 474호) △마포구 서교동 1121호(공공임대 199호, 민간임대 922호) △성동구 용답동 170호(공공임대 22호, 민간임대 148호) △종로구 숭인동 238호(공공임대 31호, 민간임대 207호) 등에서 모집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사업계획을 최초 승인한 지난 2017년 2월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된 곳은 약 1만4000호(37개 사업)다. 이 가운데 7800호는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6200호는 굴토심의, 건축물구조심의, 시공사 선정 등을 거쳐 착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곳이 6800호다.

이 밖에도 추가로 사업시행자의 의뢰가 들어와 시가 사업 가능성을 검토‧안내한 곳이 7200호, 사업자가 사업 추진 의사를 타진해 자체적으로 사업성을 검토 중인 곳이 8300호 등이다.

시는 현재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8년 이상 임대해야 하는 제도를 보완하는 방법도 논의하고 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시가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공공‧민간임대주택으로 지어 청년들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시가 오는 2022년까지 공적임대주택 24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의 일환이다.

주거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유입으로 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어린이집, 청년창업공간, 커뮤니티 공간, 편의시설 등 생활SOC를 함께 건설하고 있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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