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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근로제 대상 업무에 애널리스트ㆍ펀드매니저 포함
기사입력 2019-07-31 12:00:1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고용노동부, 고시 개정으로 총 14개로 늘어나…‘가이드라인’도 발표

 

앞으로 금융투자분석과 투자자산운용 업무에 재량근로제가 적용된다.

고용노동부는 재량간주근로시간제(재량근로제) 대상 업무에 금융투자분석과 투자자산운용 등 2개 업무를 추가하는 내용의 고시를 개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은 금융업계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른 것이다. 업계는 2018년 3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금융업이 근로시간 특례업종에서 제외됨에 따라, 금융투자분석(애널리스트) 및 투자자산운용(펀드매니저)을 재량근로제 대상 업무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건의해왔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고시에 규정하는 재량근로제 대상 업무는 총 14개로 늘어났다.

재량근로제는 업무수행 방법을 근로자의 재량에 위임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가 근로자대표와 서면합의로 정한 시간을 근로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날 ‘재량근로제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은 대상 업무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했고, ‘사용자의 지시가 가능한 범위’에 구체적인 판단 기준도 제시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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