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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작업 중지권고온도 38℃ → 35℃로 낮춰
기사입력 2019-08-01 16:35:3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고용노동부는 폭염이 심화됨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무더위 시간대(오후 2시∼5시) 옥외작업 중지권고 온도를 35℃로 낮춰 현장지도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6월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시달한 ‘2019년 폭염대비 노동자 건강보호대책’에서 옥외작업 중지권고 온도를 38℃로 설정했으나, 최근 폭염이 거세지자 35℃로 바꾼 변경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전국 47개 지방고용노동관서 및 산업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은 폭염 취약 사업장의 기술지도 때 변경지침을 적용할 예정이다. 기상청의 ‘폭염 영양 예보’에도 반영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주의보(33℃), 경보(35℃) 등 2단계로 분류한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을 올해는 △관심(31℃) △주의(33℃) △경계(35℃) △심각(38℃) 등 4단계로 나누어 시행한다.

박영만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열사병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ㆍ그늘ㆍ휴식 등 사업주의 기본적인 안전보건 조치 이행만으로도 무더위에 의한 옥외작업 노동자의 건강 장해 예방은 가능하다”면서 “각 사업장에서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등 예방조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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