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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공능력평가 JUMP-UP] 부영주택
기사입력 2019-08-05 06:00:1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주택 넘어 토목까지 고른 실적 밑거름… 11계단‘↑’
   
부영주택이 지난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준공한 ‘동탄 더레이크시티 부영’ 단지 전경.

 

부산 두동택지 조성 등 대규모 사업으로 영역 확장

내년에도 시평 순위 상승 목표

소공동 호텔 이르면 연내 착공

금천구 종합병원, 아파트 건립도

사회공헌 사업 의료까지 확대 복안

 

 

㈜부영주택(회장 이중근)이 전국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15위를 차지하며 건실한 사업구조를 인정받았다. 전년 보다 11계단이나 껑충 뛴 순위다. 시공능력평가액은 2조503억원으로 전년(1조3753억원)대비 6750억원 가량 증가했다.

부영주택의 이 같은 약진은 주택뿐 아니라 토목 분야에서도 고른 실적 개선이 바탕이 됐다.

지난해 부영주택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 더레이크시티 부영’ 5개 단지(A70ㆍ71ㆍ72ㆍ74ㆍ75블록), 3553가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이 단지들은 호수공원과 맞닿아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만큼 입주자들의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사업 명가로 잘 알려진 부영주택이 대규모 토목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것도 실적 증진에 큰 몫을 했다. 부영주택은 올해 부산두동택지지구(168만㎡)를 완공했으며, 전남광양목성지구(66만8302㎡) 조성 공사도 착공에 들어갔다. 특히 전남광양목성지구는 택지 조성 뿐 아니라 6500여가구 규모 아파트까지 함께 건립할 계획이다. 

   

부영주택은 올해 대규모 사업을 통해 내년에도 실적 약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 성수동 주상복합ㆍ호텔(대지면적 1만9002㎡, 연면적 27만4839㎡, 호텔 1087호, 아파트 340가구)복합 단지를 건립 중이며 서울 소공동에 추진 중인 호텔 건립도 이르면 올해 중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 금천구에서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과 공동주택 사업도 올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부영은 현재 금천에 대규모 종합의료시설과 99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구성된 복합단지 건립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는 단순한 사업 확장 뿐 아니라 사회공헌 영역의 확장까지 의미한다. 그동안 교육사업, 재해구호, 역사서발간, 노인복지 등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해온 부영그룹이 그 영역을 의료분야 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금천구는 대형종합병원이 전무한 서울 내 의료사각지대로, 부영의 종합의료시설 건립이 주민들의 가장 큰 숙원이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향후 부영주택은 시공능력평가 순위 향상 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지속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국내외에 걸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명성이 나있다. 지금까지 국내외에 기부한 금약은 약 7600억원(잠정)으로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2014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부영그룹은 최근 경남 창원시 소재 창신대학교를 인수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희범 창신대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부영그룹에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및 재정 지원으로 새로운 창신대로 발전하는 데 소임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했고, 국내 주요대학 12곳에 ‘우정(宇庭)’이 새겨진 건물을 신축 기증했다. 최근 경남 지역 중ㆍ고교 등에는 32억원 규모 전자칠판을 기증하기도 했다. 또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아시아ㆍ아프리카 등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권성중기자 kwo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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