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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금융상황 점검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9-08-02 15:49:4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금융감독원은 2일 윤석헌 원장 주재로 주요 임원 및 주무부서장이 참여하는 원내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회의를 통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 관련 금융시장의 현황을 진단하고 이달부터 검토해 온 금융부문 리스크 요인 및 컨틴전시 플랜 보완사항을 재점검했다.

윤 원장은 “금융시장의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금융시스템 전반의 위기대응능력을 철저히 점검해 나가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보조를 맞춰 금융회사 및 기업과 소통하면서 금융 애로사항을 적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계 자금 및 금융사의 동향에 대해서도 더욱 경계심을 갖고 모니터링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금융위원회·기획재정부·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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