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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공능력평가 JUMP-UP] 호반건설
기사입력 2019-08-07 06:30:1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2009년 77위서 올해 10위로 급성장 ‘다크호스’ 이름값
   
서울 서초구 소재 호반건설 사옥 전경.

 

건설ㆍ레저ㆍ유통 등 사업다각화… ‘종합 디벨로퍼’ 시동

 

계열사 호반산업도 12계단 껑충

지난해 도시정비 실적만 1조원대

원칙ㆍ상생 조화 우선 기업문화 한몫

“새로운 30년 책임지는 주역 될 것”

 

2019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호반건설이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9년 77위를 기록한 이후 2018년 16위, 2019년 10위 등 10년간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올해 우수한 재무구조와 규모 증대 등 호실적이 반영되며 10위를 기록했고,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산업도 지난해보다 12계단 오른 21위를 보였다.

주택 13만가구를 공급해 온 주택전문 건설사에서 최근 종합 디벨로퍼로의 도약이 돋보인다.

호반건설은 서울과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턴키방식사업, 민간공원특례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양질의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만 1조원의 수주를 기록했다. 지난 4월에는 700억원 규모 대구 ‘대당내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고, 5월에는 양재역과 불광역 일대 역세권 청년주택의 시공사로도 선정됐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또 2019년 한국신용평가 A등급,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7년 연속 AAA(최고 등급) 등 업계 최고의 신용도도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월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집단 발표에서 호반건설(호반그룹)은 자산규모 8조5000억 원, 재계 순위 44위로 성장했다.

호반건설은 종합건설, 레저, 유통, 금융업 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스카이밸리CC, 하와이 와이켈레CC, 제주도 유일의 마리나센터를 갖춘 퍼시픽랜드를 운영 중이고 지난 1월과 2월에는 덕평CC와 서서울CC를 각각 인수했다. 지난해 인수한 리솜리조트를 포함해 국내 7곳, 해외 1곳의 리조트 및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호반건설의 지속 성장의 배경은 ‘정직하게 원칙을 지켜온 기업 문화’와 ‘상생’이 손꼽힌다.

김상열 회장은 30주년 기념사에서 “조금 불편하고 먼 길을 돌아오더라도 정직하게 원칙을 지켜온 것이 지난 30년간 우리가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던 것 같다”며 “이제 새로운 30년을 책임져야 할 제2의 출발점에 서 있다. 모든 임직원들이 인화단결하고 정직과 원칙을 지키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대를 책임지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호반그룹은 그룹통합 CI와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건설계열 주택브랜드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새로운 디자인을 지난 3월 발표했다. 새로운 CI에는 고객들의 생활과 공간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사업군으로 확대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그리고 고객 눈높이에 부합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주상복합 단지에만 사용하던 ‘호반써밋플레이스’를 ‘호반써밋’으로 리뉴얼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하반기에도 수도권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송파권역)에서 ‘호반써밋 송파I’ 689가구, ‘호반써밋 송파II“ 700가구와 평택고덕국제화도시에 ’호반써밋 고덕‘ 689가구, 신정 2-2구역 407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권성중기자 kwon88@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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