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서울 서초 양곡도매시장, 인근 농협주유소 부지로 이전
기사입력 2019-08-07 16:23:2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서울시-농협, 토지교환에 합의
   
서울 서초구 양곡도매시장 이전 계획 위치도. 

 

지난 1988년 문을 연 전국 유일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곡도매시장이 자리를 옮겨 새단장한다.

서울시는 서초구 ‘양재동 R&D 캠퍼스’ 조성을 위해 시가 개설한 양곡도매시장을 인근 양재동 농협주유소 부지로 이전, 현대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양곡도매시장 이전 부지를 검토한 결과 경부고속도로 및 양재대로와 인접한 양재동 299번지 일원의 농협주유소 부지를 확정했다.

이를 위해 시와 농협은 내년까지 토지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농협에서 사용 중인 시 소유의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 부지와 농협경제지주 소유의 농협주유소 부지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양곡도매시장 이전으로 현재 시장 3만5000㎡ 부지에 양재 R&D 캠퍼스를 조성하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양재 R&D 캠퍼스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관련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이 집적된 산학협력 중심지로 조성된다.

오는 2022년 새롭게 문을 열 양곡도매시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 규모로 조성된다. 중도매인 점포와 저온저장 창고는 물론 농식품 분야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지원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오진주기자 ohpearl@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