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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도심 고속화 도로서 고급 5G 제공
기사입력 2019-08-08 09:47:0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고속 이동 시 평균 530Mbps, 최고 1050Mbps 속도 품질 확인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서울 도심 고속화 도로에서도 고급 5G 품질을 제공한다. 매시브 마이모(Massive MIMO,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를 이용해 이동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

8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에서 5G 연속 커버리지를 구현해 고속 이동 시(60-80km/h) 다운로드 평균 530Mbps, 최고 1050Mbps 속도를 기록했다. 이번 측정은 LG전자 V50 씽큐 5G 스마트폰으로 진행됐다.

고속 이동 시에는 밀리세컨드(ms) 단위로 빠르게 변화한다. 이로 인해 기지국 송출 신호가 이동하는 사용자 위치에 정확히 전달되기 어렵다. 단말 수신 성능이 악화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영향을 준다.

LG유플러스는 매시브 마이모를 이용한 빔포밍 기술을 활용했다. 빠르게 이동하는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신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5G 커버리지 및 네트워크 파라미터 최적화 작업을 통해 단말 수신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속도 및 서비스 안정성 모두 확보했다. 인접 셀간 핸드오버(Handover) 성공률 100% 및 다운링크 평균 530Mbps 속도를 확인했다.

LG유플러스는 KTX 등 고속철도 이동(최대 시속 약 350km)시에도 고급 5G 품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간 당 100km 이상 이동 시 영향이 커지는 도플러 효과를 극복하기 위해 관련 기술 및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개발담당은 “지속적으로 기술 연구와 혁신을 거듭해 고속도로, 고속철도, 지하철, 실내 등 다양한 환경에서 5G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종호기자 j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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