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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전기차 급속충전기 24시간 개방
기사입력 2019-08-08 15:53:0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본사 주차장에 급속 전기차 충전소 구축
   

 

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는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관용차량 일부를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자동차로 임차하고, 본사 주차장에 급속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해 24시간 개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 전기차 충전기는 60분 만에 완전방전 상태에서 90%까지 충전 가능하다. 24시간 상시 개방으로 모든 전기차 소유주면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충전요금은 환경부 평균 단가인 173.8kWh/원이고,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결제하면 된다.

앞으로 인천도시공사는 환경부와의 협의를 통해 완속 전기차 충전기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따라 교통 부문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향후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환경 보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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