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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스마트모듈러포럼’ 어떻게 운영되나
기사입력 2019-08-12 05:00: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산학연 힘모아 ‘모듈러 산업 활성화’ 해법 찾는다

29일 건설회관서 창립총회ㆍ1차포럼

 

 

<건설경제신문>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건축학회 등과 공동으로 마련한 ‘스마트모듈러포럼’이 오는 29일(목)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창립 총회 및 1차 포럼’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스마트모듈러포럼은 제도와 시장의 높은 벽에 막혀 신음하는 국내 모듈러 산업의 확산을 위해 정부와 산ㆍ학ㆍ연이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는 비즈니스 특화 포럼이다.

스마트모듈러포럼은 열린 광장이다. 국내 모듈러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공업화주택 인증기업(포스코A&C, 금강공업, 유창이앤씨, 스타코엠씨)과 모듈러 연구개발(R&D)을 선도해 온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55년 전통의 건설산업 오피니언 리더 <건설경제신문>이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건축학계를 대표하는 대한건축학회(회장 이현수)가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한다.

또 특별ㆍ개인 회원 제도를 통해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포럼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SK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한라, 범양건영, 동양 등 모듈러 시장 진출을 타진 중인 종합건설회사들도 가입할 예정이다. LH 등 공기업과 고려대 공학대학원 등 대학까지 다양한 주체들이 포럼의 광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스마트모듈러포럼은 날카로운 창이다.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모듈러 건축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는 데 머물지 않고, 국내 모듈러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과 시장 창출에 적극 앞장서는 개척자 조직이다. 지금은 국내 모듈러 시장 규모가 워낙 작아서 기업들이 공장생산을 위한 초기 설비투자와 유지관리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시장 확대를 위한 필수 요소인 대량공급을 통한 생산단가 절감이 힘들다. 포럼 사무국 관계자는 “모듈러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제도 개선과 시장 창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스마트모듈러가 온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1차 포럼에서는 한승헌 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강동렬 LH 공공주택기획처장과 임석호 건설연 선임연구위원, 김경래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가 각각 모듈러 시장과 기술, 제도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이승복 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 사회로 국토교통부와 산ㆍ학ㆍ연 관계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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