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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기업 추가 모집...최대 2억850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19-08-11 13:00:3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에도 지역재생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CRC, 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시재생기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을 창출해 사업이 끝난 뒤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지난 4월 1차 공모를 통해 서울역 일대와 강동구 암사동, 성북구 삼선동에서 3개의 도시재생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25개 내외의 도시재생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도시재생기업은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지역관리형’과 ‘지역사업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3년 동안 8000만원에서 2억8500만원까지 초기 자금을 마중물로 지원한다.

단,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 활동을 통해 발생한 이윤의 3분의 1 이상을 주민협의체에 지원하거나 마을기금으로 적립해야 한다.

이번 모집은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사회적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등 지역 소재 기업 형태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와 서울도시재생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와 각 자치구 담당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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