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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하우징, 광복절 상하이 역사탐방
기사입력 2019-08-15 10:00:0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독립운동 성지에서 … '선열의 고결한 희생' 되새기다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이 14일 초등학생 어린이 260명과 함께 중국 상하이를 찾았다. 덕신하우징은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덕신하우징 광복절 상하이 역사문화 탐방’ 행사를 14일부터 사흘간 개최했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인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이 광복절을 맞아 초등학생 어린이 260명과 함께 중국 상하이를 찾았다. 덕신하우징은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덕신하우징 광복절 상하이 역사문화 탐방’ 행사를 14일부터 사흘간 개최했다.

어린이들에게 독립운동 유적지들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애국심을 키워주기 위한 행사다. 행사 초청 대상은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후손(증손ㆍ고손) 어린이들이 우선이다. 이에 더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나라사랑 공모전’의 당선 어린이들과 소외계층, 덕신하우징 본사 및 천안ㆍ군산공장 인근 거주 초등학생들이다.

2박3일간 진행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옛 청사에 이어 윤봉길 의사의 의거현장인 홍구공원 등 상하이시의 독립운동 현장을 돌아봤다. 어린이들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도 가졌다.

뜻깊은 이번 행사와 관련, 첫날 저녁 최영삼 주 상하이총영사와 정용문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운동가 후손 어린이들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애국가도 제창했다.

덕신하우징은 상하이에 남아 있는 임시정부 요인 등 독립유공자 후손 두 분을 초청했다. 이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 이들 후손은 독립유공자 오영선(건국훈장 독립장), 최중호(건국훈장 독립장) 지사의 손자ㆍ손녀인 호패중씨와 최위자씨다.

어린이들과 덕신하우징 직원들은 행사 둘째 날 홍구공원을 찾았다. 윤봉길 의사가 일본 고관들을 향해 폭탄을 던진 홍구공원에 있는 윤 의사의 생애사적전시관에서 어린이들은 윤 의사의 의거와 그 의미를 되새겼다.

덕신하우징은 이번 행사를 어린이들의 애국교육의 장으로 삼는다는 목표 아래 전국의 초등학교 교사들도 초청했다.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 의료진을 동참시켜 만약의 위급 상황에 대비했다.

덕신하우징 관계자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상하이를 방문하는 광복절 행사를 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눈에 보이는 물질적 사회공헌도 필요하지만, 어린이들 마음과 정신에 건강한 씨앗을 심어주는 무형의 나눔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김 회장님을 포함한 우리 덕신하우징의 임직원들의 유일한 바람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우리 어린이들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 뜻을 새겨 나라사랑 정신을 깨우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종호기자 j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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