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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독립유공자 후손에 임대주택 178호 공급
기사입력 2019-08-12 14:27:1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및 지원강화 계획’ 발표

서울시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특별공급을 확대해 내년부터 입주예정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와 송파구 위례지구 건설 물량의 5%를 추가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12년과 2018년 ‘보훈종합계획’을 통해 주거와 보훈수당 등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을 돕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계획은 이를 바탕으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별도로 마련한 것이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현재 독립유공자는 총 1만5454명이며, 서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은 1만7000여명으로 추산된다.

우선 시는 내년 입주 예정인 고덕강일지구와 강서구 마곡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사업지구 내 총 3705호 중 10%인 366호를 국가유공자에게 특별공급한다.

여기에 더해 추가 5%에 해당하는 178호(고덕강일지구 151호, 위례지구 27호)를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별도로 특별공급한다.

시는 또 독립유공자와 선순위 유족 1900여명에게 월 10㎥의 상하수도 요금과 서울 내 공영주차장 총 136곳의 주차료 80% 감면도 새롭게 추진한다.

오는 2024년까지 독립운동 기념공간으로 조성 예정인 ‘효창독립 100년 공원’ 내에는 독립운동가 1만5454명의 기억공간도 조성된다.

이 밖에도 시는 ‘독립유공 장학금’ 지원과 ‘해외독립운동 뿌리찾기 사업’ 등의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73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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