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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낙동강 물문제 해소 위해 하류지역 MOU 체결
기사입력 2019-08-13 17:00:1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정부는 13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환경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와 낙동강 물문제 해소를 위해 하류지역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낙동강 하류 2개 지자체는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연구’용역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중립적인 전문가(수량, 수질, 먹는 물 분야)의 참여와 지자체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최적의 물이용 체계를 제시할 계획이다.

환경부 등 연구용역 추진주체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공정하게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과정에서 관련 지자체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연구 용역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이 과정에서 지자체 및 지역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물관리기본법’ 시행에 따라 운영될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통합물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낙동강 유역의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하게 협조해 공정하고 투명한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현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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