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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위한 ‘글로벌 중개사무소’ 지정
기사입력 2019-08-14 09:29:2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서울 내 총 247곳 운영 중
             
서울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로고.

 

서울시는 외국인들을 위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30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최초로 20개 업소를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한 뒤 매년 운영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올해 추가 지정으로 서울 내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총 247곳으로 늘었다.

247곳을 언어별로 살펴보면 △영어 183곳 △일어 42곳 △영어·일어 10곳 △중국어 5곳 등이다. 자치구별로는 외국인이 많은 용산구(58곳)에 가장 많으며, 이어 △강남구 27곳 △서초구 24곳 △마포구 17곳 △송파구 13곳 순이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된 곳은 외국어로 번역된 부동산 매매·임대계약서 등을 비치하고, 외국인토지취득신고 방법 안내와 부동산거래신고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 받고자 하는 개업공인중개사(법인의 대표자)는 해당 자치구 중개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언어능력 등 심사를 거쳐 지정 받을 수 있다.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비영어권 언어를 우대한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되면 서울시 글로벌센터, 서울시 영문홈페이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 등에 홍보할 수 있다. 단, 지정된 뒤 휴·폐업하거나 다른 시·도로 이전,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등을 받은 경우는 지정 철회된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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