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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재 일자리 박람회] 현대건설
기사입력 2019-08-19 06:00:3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세계무대를 향한 도전정신이 1순위 요건

글로벌 역량ㆍ열린 사고ㆍ다양성 중시

서류전형부터 블라인드 채용 진행

 

 

   

‘좋은 인재’를 가장 큰 자산이자 자긍심으로 꼽는 현대건설의 인재상은 ‘도전하는 인재’다.

현대건설이 꼽는 인재상은 3가지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끝없는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토대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조직 내에서의 시너지를 구현하는 인재 △글로벌 역량ㆍ열린 사고ㆍ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다.

현대건설 인사실 측은 “좋은 인재를 선발하고자 현대건설은 다년간 공정한 선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흔히 ‘스펙’이라 말하는 학벌과 각종 성적보다는 지원자의 가능성과 도전정신을 중시하고 서류전형 단계부터 최종 면접까지 학력ㆍ출신학교ㆍ학과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심층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작성에 주의해야 한다.

선발 이후에도 현대건설은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육성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으로 건설업계에서 유명하다.

우선 신입사원은 입사 후 4년에 걸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조기적응과 직무역량을 향상시킬 기회를 얻게 된다.

입사 1년차에는 입문교육과 현장 OJT를 실시하고, 2년차에는 PM(Project Management) 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며, 3년차에는 직장생활의 목표를 명확히 하는 비전캠프에 참여해 건설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후 4년차에는 조직의 비전과 연계한 개인 비전을 수립하고 직장생활 목표를 명확히 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든 임직원은 어학교육, 직무교육, 리더십교육 등 다양한 사내외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영어와 스페인어 등의 외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이(異)문화의 이해, 해외 선진사 연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직급·직책에 따른 차별화된 100여개의 사내 직무교육과 외부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보다 심화된 건설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술사 양성교육, 외부 대학교와 공동으로 ‘건설사업관리 석사 과정’ 등의 직무교육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특히 건설업계에서는 드물게 핵심인재를 대상으로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GPPㆍGlobal Professional Program), 현장소장 양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직원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직원 힐링 프로그램(EHP)을 도입해 임직원이 업무는 물론 가정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시퇴근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 마감 스탠드 미팅’이 대표적이며, 매달 둘째ㆍ넷째 금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워킹맘 근로조건 향상, 출산, 육아휴직,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등을 통해 여성ㆍ가족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 점이 돋보인다.

현대건설의 올해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 접수는 9월 초에 시작한다. 서류전형은 9월 내 마무리짓고 10월 중순 인적성검사에 들어가며 면접전형은 11월까지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초다.

최지희기자 jh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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