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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재 일자리 박람회] 대림산업
기사입력 2019-08-19 06:00:2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초봉 업계 최고수준… 복지제도도 다양

창립 80년 맞아 100년 주역 모시기

직원 건강도 챙기고 교육·학자금도

 

   
대림그룹은 2018년 신입 사원 공채를 앞두고 지원자가 원하는 시간ㆍ장소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실시했다.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 인근 카페에서 대림그룹 인사 담당자가 지원자들을 만나 전형에 관해 설명하고 대화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이했다. 국내 건설사 중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림산업은 1939년 10월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부림상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건설 자재 판매회사로 첫 발을 내디뎠다. 1947년 대림산업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건설업에 진출해 해방정국과 한국전쟁 복구사업, 1960~70년대 경제개발계획, 1970~80년대 중동신화와 중화학공업 개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대림산업은 1962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제도가 생긴 이래 58년 연속 10대 건설사의 위상을 지켜오고 있다. 경인, 경부, 호남 고속도로에서부터 서울지하철, 포항제철, 세종문화회관, 국회의사당,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독립기념관, 한국은행, 청계천 복원, 이순신대교,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물이 대림의 손길을 거쳤다.

재계에서는 대림산업의 성장과 위기관리 능력의 배경을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한 내실 경영이라고 평가한다. 다른 대기업들이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고 불확실한 투자를 남발하던 시기에 대림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위기관리와 환경분석을 통해 수많은 국내외 경제 위기를 극복했다.

국내 최초 해외건설 외화 획득, 업계 최초 기술연구소 설립, 국내 최초 아파트 브랜드인 e편한세상 런칭, 사장교와 현수교 기술 국산화 등 대한민국 건설 혁신의 역사를 썼다.

대림은 1966년 1월 28일 미 해군시설처에서 발주한 베트남의 라치기아 항만 항타 공사를 87만 7000달러에 수주하고 같은 해 2월 초에 공사 착수금 4만 5000달러를 한국은행에 송금하면서 ‘해외 건설 외화 획득 1호’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또한 1973년 11월 사우디에 지점을 설치하고 아람코사가 발주한 정유공장 공사를 16만 달러에 수주하면서 ‘해외 플랜트 수출 1호’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9년 현재까지 미국, 사우디, 터키, 중국, 브루나이, 베트남 등 40여개 국에 진출하여 플랜트, 댐, 도로, 항만, 공공주택 건설 등에서 폭넓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1979년 호남에틸렌을 인수해 석유화학사업에 진출했다.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는 세계 3개사만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고반응성 폴리부텐(PB) 기술을 갖고 있으며, 2015년 국내 최초로 미국 시장에 석유화학 기술 수출을 시작했다.

대림산업 신입사원 초봉은 본사 근무 군필 기준 5014만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전년도 경영성과에 따라 본부별로 성과격려금이 차등 지급되며, 지급 시기는 매년 초다.

직원 건강을 위한 제도 역시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사내 의무실에 간호사가 근무하여 간단한 외상 처치 및 투약이 가능하다. 또한 건강보험이나 의료비 지원 등에 대한 문의도 가능하다. 본인과 가족에 대하여 연 300만원 한도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자녀학자금의 경우 유치원∼중학교는 자녀의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1인당 30∼80만원이 연 2회 자동 지급된다.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경우 교과서 대금 등을 제외하고 수업료 전액이 지원된다. 지급대상 자녀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신청은 매 분기 이루어진다.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어 직무뿐만 아니라 일반 상식에 대한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직무 관련 학원비와 전화영어 비용 등 교육 관련 비용이 지원된다.

이밖에 직원 복지 프로그램으로 사내 어린이집에서 만 1세∼만 3세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6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부여하며, 온라인몰에서 포인트로 사용하거나 직원에게 개별 지급된 복지카드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경력직을 수시로 채용 중이며 9월 경에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남영기자 hinews@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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