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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재 일자리 박람회] 롯데건설
기사입력 2019-08-19 06:00:3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공채 · 인턴십 과정 구분, 맞춤형 인재 양성

유연근무제·육아휴직 등 가족친화

일과 가정 양립, 지원 프로그램 다양

 

   
롯데건설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롯데건설이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글로벌 인재 모집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국내외에서 고품격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주택분야뿐만 아니라 플랜트와 토목, 복합시설, 초고층빌딩 건설 등에서도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건설회사다. 지난 2018년에는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내기도 했다.

롯데건설의 채용 형태는 ‘A-그레이드(Grade)’ 공채와 인턴십 과정이 있다.

‘A-Grade’ 공채는 학력이나 지역, 성별, 인종에 관계없이 해당하는 직무와 관련된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하고 입사할 수 있는 채용제도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직무능력검사(L-TAB), 면접 전형으로 구성된다. 면접은 역량 구조화 면접과 토론 면접, 영어 면접, 임원 면접이 있으며 하루 만에 모든 면접 전형이 진행된다.

인턴십 전형은 서류전형과 역량구조화면접, 직무능력검사를 통해 합격자를 뽑는 인턴십 전형과 완전 블라인드 채용인 ‘SPEC 태클’ 전형으로 나뉜다.

선발된 합격자는 8주간 현장실습 이후 PT면접과 임원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로 선정돼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롯데건설 측은 “면접을 보면 많은 경험을 한 것 같은데, 막상 경험을 통해 얻은 내용은 부족해 보이는 지원자가 상당히 많다”면서 “면접 일정이 확정되면 여러 가지 경험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보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 그룹 입문교육으로 신입사원의 기본자세와 팀워크 등을 배양하고 롯데건설의 자체 교육을 통해 회사 비전과 전략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멘토링과 OJT(직장내 훈련)로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과 본부별 직무 교육도 진행된다.

롯데건설은 근무 환경 개선과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우선 근로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오전 8시, 9시, 10시 가운데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매주 수ㆍ금요일에는 ‘가족사랑의 날’을 시행한다. 장시간 근무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PC 온오프(ON-OFF)제도 도입했다. 개인이 2주 간격으로 1주 총 근로시간 52시간 내에 업무시간을 입력하면 업무 시작시간 전에는 컴퓨터가 켜지지 않고 업무시간 이후에는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진다.

육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본사 인근에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고, 남성 직원은 출산 후 3개월 안에 최소 1개월 이상 의무적으로 육아휴직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육아휴직 시 첫 한달 임금은 통상임금의 100%를 주고 있다. 여성 직원은 최대 2년간 육아휴직이 가능하며 초등학교 예비 1학년 자녀를 둔 여성은 육아휴직과 별도로 최대 1년간 자녀입학 돌봄 휴직도 가능하다.

이 외에 연 3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 여행을 지원하는 ‘가족친화프로그램’과 13개의 동호회 활동 지원금도 지급한다.

또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대표이사가 선물을 제공하고 해외 근무 직원에게는 콘도 숙박과 여비 일부를 포함한 가족여행을 지원한다. 화이트데이에 본사 여직원에게 화분과 초콜릿을 선물하는 등 가족적인 회사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권해석기자 haeseok@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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