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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종합건설, 인천 계양구 효성동 공동주택 수주
기사입력 2019-08-16 15:34:0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자산신탁과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토지신탁 계약 체결
   
인천 계양구 효성동 공동주택 조감도

 

서해종합건설이 지난 14일 한국자산신탁와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토지신탁 계약방식으로 진행하는 인천 계양구 효성동 공동주택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24-15번지 일원에 연면적 1만8877㎡, 지하 2층∼지상 23층, 2개동, 총 124가구의 아파트를 신축하는 것이다. 총 공사비는 265억원 규모다.

서해종합건설 측은 “한성실업 공장부지에 지주와 업무대행사가 한국자산신탁에 책임준공형 관리신탁으로 위탁했으며, 해당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서해그랑블’ 브랜드를 사용하는 서해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아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며 “단지는 전 가구 전용면적 84㎡형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테라스 등 서비스 면적이 많고 평면구성이 우수하게 건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효성동 공동주택 사업은 인ㆍ허가 및 공장철거를 거쳐 오는 11월경에 착공 등 향후 일정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사업지는 주변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ㆍ중ㆍ고 등이 다수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특히, 경인교대 부설초등학교 등 명문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또,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으로부터 1.4㎞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부평 IC 및 계양IC가 가까워 광역교통망이 좋다고 평가받는다.

서해종합건설 관계자는 “신규 사업지의 물량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일전에는 사례가 거의 없었던 신탁방식 정비사업(작전태림연립구역)을 수주해 분양 흥행을 이끌어낸 데 이어, 금번 책준형 관리신탁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결실을 맺음으로써 부동산 시장 변화에 한발 빠르게 적극 대응하는 수주전략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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