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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신임 기재부 차관 “거시경제 하방압력 커져...디테일 챙기겠다”
기사입력 2019-08-19 14:05:3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지난 16일 취임한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사진)이 작금의 경제 상황에 대해 하방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김 차관은 디테일에 신경 쓰고 최상의 성과를 내기 위해 고민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용범 차관은 19일 “거시경제 하방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정부가 펼치게 되는 정책이 성장에 주는 영향이 얼마인지 숫자로 계산해보고 치밀하게 디테일을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주 임명된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기자실을 처음 방문해 “경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전방위적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제 주체들의 모든 경제활동과 정부 정책이 모여 국내총생산(GDP)이라는 숫자로 나타나게 된다”며 “직원들이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개선할 부분이 없는지 부총리와 고민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시 30회인 김용범 차관은 기재부 전신인 재무부,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에서 관료생활을 시작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은행에서 선임 재무전문가로 재직하기도 했다.

2005년에 재경부 은행제도과장으로 국내에 복귀했다. 2010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금융위원회로 적을 옮겼다.

금융위에선 자본시장국장과 금융정책국장, 사무처장, 부위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재현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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